6·25전쟁 76주년 맞아 묵념으로 시작… 세계 한인사회 하나 된 응원

아시아와 세계 각국의 한인 지도자들이 필리핀에 모여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과 승리를 기원하는 뜻깊은 응원전을 펼쳤다.
'2026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아시아한상필리핀대회'가 열리고 있는 필리핀 퀘스트 플러스 호텔(QUEST PLUS HOTEL)에서는 6월 25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세계 각국 한인 지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 건승 기원 응원전이 열렸다.
이번 응원전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 회장의 긴급 제안으로 마련됐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 한인사회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자는 취지에 참석자들이 적극 동참하면서 행사는 신속하게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이재강 국회의원,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승은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한인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선수단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를 기원하는 힘찬 함성과 응원 구호를 외쳤다.
비록 고국과는 멀리 떨어진 해외에 머물고 있지만, 세계 한인사회가 언제나 대한민국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준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윤만영 조직위원장은 "6·25라는 역사적인 날에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한인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국 대한민국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의 응원이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응원전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전 세계 한인사회의 결속력과 애국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사진과 영상을 국내외 언론과 동포사회에 공유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아시아한상필리핀총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2026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아시아한상필리핀대회'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한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6·25전쟁 76주년 맞아 묵념으로 시작… 세계 한인사회 하나 된 응원
아시아와 세계 각국의 한인 지도자들이 필리핀에 모여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과 승리를 기원하는 뜻깊은 응원전을 펼쳤다.
'2026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아시아한상필리핀대회'가 열리고 있는 필리핀 퀘스트 플러스 호텔(QUEST PLUS HOTEL)에서는 6월 25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세계 각국 한인 지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 건승 기원 응원전이 열렸다.
이번 응원전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 회장의 긴급 제안으로 마련됐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 한인사회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자는 취지에 참석자들이 적극 동참하면서 행사는 신속하게 추진됐다.
행사장에는 이재강 국회의원,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승은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한인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선수단이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를 기원하는 힘찬 함성과 응원 구호를 외쳤다.
비록 고국과는 멀리 떨어진 해외에 머물고 있지만, 세계 한인사회가 언제나 대한민국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준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윤만영 조직위원장은 "6·25라는 역사적인 날에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한인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국 대한민국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의 응원이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응원전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전 세계 한인사회의 결속력과 애국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사진과 영상을 국내외 언론과 동포사회에 공유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아시아한상필리핀총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2026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아시아한상필리핀대회'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한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