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 클락 세관-LIPAD와 한국인 입국 편의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2-28 17:32본문
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 클락 세관-LIPAD와 한국인 입국 편의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클락 세관-LIPAD와 3자 업무협약(MOA) 체결, 한국인 입국 편의 대폭 강화
현재위치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번 협약을통해 필리핀 클락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 방문객들의 세관 통관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식은 필리핀 세관이 주최한 ‘클락 트레이드 파트너스 어워즈(Clark Trade Partners Awards)’의 메인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주요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한인 사회와의 협력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번 협약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한국어 통역 서비스 도입’이다.
그동안 많은 한국인 관광객과 교민들이 필리핀의 복잡한 세관 규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통관 과정에서 불필요한 마찰이나 오해를 겪어왔다.
앞으로는 공항 내 한국어 통역 지원을 통해 세관 절차와 규정에 대한 명확한 소통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입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한국인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신속하게 입국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아리엘 F. 네포무세노 필리핀 세관장, 노엘 F. 마낭킬 루존 국제공항 개발공사(LIPAD) 대표이사, 자이루스 S. 레예스 클락 세관장 등 필리핀 측 주요 인사와 중부루손 한인회 최종필 회장, 주용국 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클락 세관과 공항 운영사인 LIPAD 측은 “한국인 방문객들의 세관통과시 발생할수있는 분쟁소지를 지울수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됐다”고 말했다.
최종필 중부루손 한인회장은 “이번 MOA 체결로 클락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당당하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우리 국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클락 국제공항은 한국인 친화적인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되었으며, 향후 중부루손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뉴스코리아(NEWS KOREA)(http://www.newskorea.ne.kr)
- 이전글오모가리글로벌·아시아한인총연합회, 동남아 시장 공략 MOU 체결... 1,000일 숙성 김치찌개라면 앞세워 인니·베트남 진출 26.03.04
- 다음글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인도 한글학교에 도서 기금 전달 26.0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