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 인도네시아한인회장, 경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박재한 인도네시아한인회장과 배우 박재완 씨를 경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992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박재한 한인회장은 현지에서 의료제조회사를 운영했으며, 2013년부터는 호텔과 유통물류 사업도 하고 있다.

박재완 배우는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영원한 제국, 기생충, 비상선언, 모범택시 등에 출연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10월 19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배우 박재완, 조현일 경산시장, 박재한 인도네시아한인회장[사진=경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