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 신, 구 전임 회장단 2023 하계 특별 SYMPOSIUM 태국 방콕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개최 >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사)아시아 한인회 총연합회 2023 하계 특별 심포지움 @아총연 제공

(방콕=뉴스코리아) 김대민 특파원 = (사)아시아 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윤희 연합회장)은 아총연 제3기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제1기 회장 승은호 명예회장과 제2기 회장 심상만 상임고문외 신, 구 전임회장단이 함께 (사)아총연의 조직 활성화 운영방안, 공익법인으로서의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등을 정립하기 위하여 태국 방콕의 타나시티 리조트에서 8월 3일 ~ 6일까지 3박4일간【회장단 2023 하계 특별 SYMPOSIUM】을 개최 했다.

이번 회장단 2023 하계 특별 SYMPOSIUM은 태국 방콕 김장열 아총연 고문이 호텔, 행사 장소 예약, 공항 픽업등 행사준비를 후원했으며, 1기 ~ 3기 회장들과 신, 구 회장단 21명과 가족 10명등 총 31명이 참석해 1일차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류용오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기영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 3일차는 윤희 연합회장 주관 만찬 행사와 함께 친목과 단합의 모임도 가졌다.

@아총연 제공

특히, 아총연 재정 확충 방법등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사)아총연 22개국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아총연의 이름으로 한국 상품 박람회와 전시회등을 (중소기업 박람회, 우수 식품 전시회, 메디컬 전시회) 개최하여 부스 판매를 통한 수익 사업을 추진하므로써 아총연 발전기금을 확충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를 위해, 아총연의 위상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홍보 팜플렛을 보강하여 중진공, K-BIZ, 코트라, 광역 지자체 각 시, 도등 관련 단체등에 아총연을 널리 알리고, 윤희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T/F Team을 구성해 관련 단체를 직접 방문 (사)아총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2024년도에는 (사)아총연 주관의 행사로 박람회와 전시회등을 유치하기로 결의 하였으며, 구체적인 방안으로 현재 대형 박람회등 경험이 있는 베트남, 몽골리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한인회의 전시회 개최 Know-How를 밴치 마킹해 도움을 받아 사업 기획을 하고, 행사 유치 지역으로는 한류가 발달한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등을 검토하기로 하고, 베트남 하노이등에서 전시회 개최등 경험이 있고, 한국에 등록된 전문 대행 업체의 제안을 받아 전시회 개최 컨베션센터 확보, 구체적 참여 기업체 유치등 박람회 개최 방안을 알아보기로 하였으며, 그 외 아총연 22개국의 정보망이 필요한 국, 내외 기업체등을 섭외 아총연 특별회원으로 영입 가입비를 통한 재정 확충 방안도 협의 하였다. 

@아총연 제공

이어, 윤희 연합회장은【한글날 기념, 한글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으로 제작한 골프 티셔츠, 모자를 준비해와 회원들게 선물로 지급, 한글 티셔츠, 모자, 가방, 파우치백의 수출 판매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에게 독려 하였으며, 충청북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관하는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 (10월 17일~21일) 행사 및 “아시아 한상과 함께, 논산 세계와 날다”라는 슬로건으로 논산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한상대회에 (11월 9일~11일 예정) (사)아총연 임원과 회장단 및 한인회장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 하였으며, 회장단 2023 하계 특별 SYMPOSIUM 외도 아총연의 새로운 도약 발전을 위한 친교를 나누며 유익한 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