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다카서 한-방 수교 50주년 기념 나무심기 행사 >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한인회, 코이카, 코이카 방글라데시동문회, 다카북부도시공사 공동 주최 

한-방글라데시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코이카 방글라데시사무소, 방글라데시한인회, 코이카 방글라데시동문회, 다카북부도시공사 공동 주최로 지난 3월 2일 방글라데시 다카 굴산1단지 내 공원에서 열렸다.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한-방글라데시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코이카 방글라데시사무소, 방글라데시한인회, 코이카 방글라데시동문회, 다카북부도시공사 공동 주최로 지난 3월 2일 방글라데시 다카 굴산1단지 내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근 주방글라데시대사, 류용오 한인회장, 김태영 코이카 방글라데시사무소장, Md. Atiqul Islam 다카북부도시공사 사장, Nasima Begum 코이카 방글라데시 동문회 사무총장, MasumaAkter 방글라데시 경제관계부 공동비서관, Jahangir Saadat 한국수출가공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방글라데시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코이카 방글라데시사무소, 방글라데시한인회, 코이카 방글라데시동문회, 다카북부도시공사 공동 주최로 지난 3월 2일 방글라데시 다카 굴산1단지 내 공원에서 열렸다. (사진 방글라데시한인회)

참석자들은 굴산1단지 내 공원 레인가든존에 약 85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장근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의 우호 관계를 기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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