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아시아총연 회장, “한상대회 상품전시회, 마닐라 대형몰에서 연다” >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김기영 아시아총연 회장, “한상대회 상품전시회, 마닐라 대형몰에서 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4-07 12:46

본문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마닐라에서 총회 및 한상대회
400여 명 참여하는 역대 최대 대회 예상
김기영 제4대 아시아총연 연합회장김기영 제4대 아시아총연 연합회장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아시아한상 전시회를 이번에는 마닐라의 대형 몰에서 열기로 했어요. 현지 바이어들 초청은 물론 지역 시민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전시효과를 최대한 높일 예정입니다.”

오는 6월 마닐라에서 아시아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총회와 아시아한상대회를 개최하는 김기영 아시아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장은 4월 1일 월드코리안신문과 만나 이같이 대회 계획을 소개했다.

필리핀의 중부루손한인회장을 지내고 아시아총연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던 김기영 회장은 지난 2월 6일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총연 임시총회에서 제4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어 3월 19일에는 김기영 회장의 본고장인 중부루손의 클락에서 4대 회장단 출범식과 함께 역량강화 워크샵도 개최했다.

당시 제4대 회장 출범식에는 아시아 20개국의 전·현직 한인회장, 아시아 한상 회장단, 필리핀 현지 동포들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 심상만 아시아총연 명예회장,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최광식 부영사도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 2월 6일 태국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김기영 회장이 제4대 아시아총연 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지난 2월 6일 태국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김기영 회장이 제4대 아시아총연 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김기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해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경제 혈관이 되겠다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든든한 뿌리가 되겠다 △대한민국 경제의 강력한 외곽부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을 찾은 김 회장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퀘스트 플러스(Quest Plus) 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지금 총회와 한상대회 준비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상대회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아시아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중소기업들을 돕고, 또 아시아 각국 한인사회와 한상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주는 사업으로, 대한민국과 아시아 각국 한인사회가 상생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는 “전시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닐라의 대형 몰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면서, “이미 30여 개 한국 중소기업이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닐라에 있는 퀘스트 플러스(Quest Plus) 호텔마닐라에 있는 퀘스트 플러스(Quest Plus) 호텔

“첫날인 6월 24일은 환영 만찬을 성대하게 계획하고 있어요. 아시아 각국은 물론 한국과 필리핀 주요 관계자들을 포함해 400명 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튿날에는 오전에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이어 오후에는 총회를 개최합니다. 한인회 총회와 한상 총회를 각기 개최합니다.”

3일째는 6월 26일에는 하루 종일 세미나와 강연회,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고 한다.

“26일 오전에는 아시아 각국의 한인·한상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이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아시아총연 소속 22개국의 한인 한상 네트워크와 주요 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오후에는 최근 중동사태의 아시아 한인사회 및 한상에 대한 영향을 짚어보는 강연회와 특강 등으로 프로그램을 꾸미고 있습니다.”

그는 “특히 아시아 한상 네트워크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크다”면서, “지역별 한상들의 리스트를 충실하게 만들어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기업들과 매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19일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필리핀 클락에 있는 퍼스트 호텔에서 (사)아시아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4기 회장단 출범식지난 3월 19일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필리핀 클락에 있는 퍼스트 호텔에서 (사)아시아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4기 회장단 출범식

아시아총연은 아시아대륙에 있는 22개국, 68개 한인회의 전·현직 회장들의 모임으로 해마다 상반기에 정기총회를 개최해 왔다. 2023년에는 4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4년에는 6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그리고 지난해 6월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 기간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총회와 아시아 한상대회도 함께 개최하고 있다.

올해 총회에는 전·현직 한인회장, 아시아 한상, 한국 기업인, 현지 동포들이 참여하고 2025년도 추진사업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등이 안건으로 오른다. 아시아 한상대회에서는 마닐라 대형 몰에서의 상품전시회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필리핀 문화탐방도 진행된다.

“매년 3박 4일 행사로 총회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4박 5일 행사로 하루가 늘었습니다. 그만큼 충실한 네트워크가 되도록 하자는 의도입니다.”

이렇게 소개하는 김 회장은 월드코리안신문과 만난 이튿날인 4월 2일에는 한국에 와 있는 각국 한인회장들과의 번개 모임도 만들어서 총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도록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저녁의 번개 모임에는 김기영 회장과 류용오 방글라데시한인회장, 공자영 인도네시아 바탐한인회장, 문대진 전 필리핀 일로일로한인회장, 윤덕창 전 싱가포르한인회장, 정명규 캄보디아한인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기사제보
  • 전화: 82-2-6160-5353
  • 이메일: wk@worldkorean.net
  • 카카오톡,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ddress : seocho Hyundae Tower 803, 375, Gangnam-daero, Seocho-gu, Seoul, 06620, Korea
Phone : +82. 70. 8822- 0338, E-mail : achong.asi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