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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가리글로벌·아시아한인총연합회, 동남아 시장 공략 MOU 체결... 1,000일 숙성 김치찌개라면 앞세워 인니·베트남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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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3-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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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가리글로벌·아시아한인총연합회, 동남아 시장 공략 MOU 체결... 1,000일 숙성 김치찌개라면 앞세워 인니·베트남 진출

오풍균OhPoongKyoon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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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인총연합회(회장 김기영, 이하 아총연)는 3월 3일 서울 사무실에서 오모가리글로벌(회장 김형중)과 오모가리김치찌개라면 및 오모가리 제품의 동남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모가리글로벌의 ‘1,000일 숙성’ 공법으로 개발된 오모가리김치찌개라면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세계 2위 라면 소비국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를 전략 시장으로 설정했다. 연간 식품 시장 규모가 약 353조 원에 달하고, 연 6%대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무슬림 소비자 비중이 높은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 전략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총연은 아시아 각국 한인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유통망 확대와 K-푸드 수출 증대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한인사회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아시아 각국 한인회를 중심으로 공동 시식회 및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한인마트와 현지 대형마트 입점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총연은 현지 바이어 매칭 등 유통망 연결을 지원하며,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시행된 에틸렌옥사이드(EO) 검사 의무 해제 조치(3월 1일 시행)에 발맞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무슬림 소비자가 많은 동남아 시장 특성에 맞춰 할랄(Halal) 인증 절차도 공동 추진한다. 각국 식품안전 규제 정보 공유와 현지 당국 협의를 통해 통관·검역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수출 장벽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오뚜기의 할랄 인증 ‘진라면’ 성공 사례처럼, 현지화 전략과 인증 확보가 시장 안착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총연합회 문화행사에서 오모가리김치찌개라면 시연 및 샘플링을 진행하고, ‘동남아 한인회 추천 오모가리 K-라면’ 공동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현지 생산 기반과의 연계 및 집단 수출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비용 절감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형중 회장은 “11년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오모가리김치찌개라면이 한인회 네트워크의 힘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게 됐다”며 “K-푸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다.


김기영 회장 역시 “한인 상점 활성화와 한국 식문화 전파에 기여하겠다”며 “아시아 전역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향후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이번 협약을 K-라면의 동남아 도약과 한인사회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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