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제4대 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 만장일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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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2-06 23:11본문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제4대 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 만장일치 선출
방콕 임시총회서 차기 지도부 확정, 운영위원회·후원회 구성과 정관 개정 논의 병행등록일 2026년02월06일 17시48분

(사)아시아 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신임회장에 선출된 김기영 신임회장 사진 (사)아시아 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2월 6일 태국 방콕 재태국한인회 회관에서 개최된 (사)아시아 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2026년 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 사진 (사)아시아 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필리핀한인총연합회(회장 윤만영)와 재태국한인회(회장 윤두섭)의 상호업무협약 사진 (사)아시아 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사)아시아 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 (윤희 연합회장, 이하 아총연)가 제4대 연합회장으로 김기영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기영 신임 회장은 아총연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수석부회장으로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이번 선출은 제3기 윤희 연합회장의 임기 만료(2025년 12월 31일)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과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사단법인 아총연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에서 이뤄졌다. 총회는 2026년 2월 6일 태국 방콕 재태국한인회 회관에서 개최됐으며, 회원 40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으로 김기영 회장을 제4대 연합회장으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희 연합회장을 비롯해 심상만 상임고문, 세계한인회총연합회 고상구 회장, 아총연 회원들이 참석했다. 회장 선출과 함께 주요 안건으로 아총연 운영위원회 조직안, 아총연 후원회 조직안, 한상 정관 개정안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총연이 전 세계 대륙별 한인회 가운데 더욱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연합회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희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기 회장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총연의 정체성과 연대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집행부가 아총연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영 신임 회장은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알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어온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기영 신임 연합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역대 회장들이 닦아놓은 길 위에서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멀리 뛰겠다”며 “전임 회장단이 마음으로 응원해 준다면 그 힘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총연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또 “회원 간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상과 한인회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기 회장단 임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윤희 연합회장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진 임기 동안 함께한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접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신임 회원으로 참석한 미얀마한인회 서원호 회장과 조호바로한인회 심태섭 회장에게 회원 배지가 전달됐다.
아울러 필리핀한인총연합회(회장 윤만영)와 재태국한인회(회장 윤두섭)는 상호 협력과 상생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지역 한인사회 간 교류 확대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아총연의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지사항으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사단법인 아총연·한상총연합회 정기총회 참석이 안내됐다. 필리핀한인총연합회가 제작한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요청됐다.
마닐라서울편집부
| 발행인 양한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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