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 & 한상 총연합회 제4대 연합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 만장일치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2-06 22:09본문
(사)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 & 한상 총연합회 제4대 연합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 만장일치 당선
- 아총연 창립부터 현재까지 수석부회장으로 봉사
- 참석 회원 전원 찬성으로 제4대 연합회장 선출
현재위치

(뉴스코리아=방콕) 이창호 특파원 = 사단법인 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 & 한상 총연합회(이하 아총연)는 현지시간 2월 6일(금), 태국 방콕 소재 재태국한인회 회관에서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를 열고 김기영 수석부회장을 제4대 연합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기존 연합회장의 임기 만료(2025년 12월 31일)에 따라 차기 연합회장을 선출하고, 향후 아총연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윤희 연합회장을 비롯해 심상만 상임고문, 세한총연 고상구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아총연 회원 40명이 참석했다.
김기영 신임 회장은 아총연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 전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이다.
이러한 공로와 신뢰를 바탕으로 참석 회원 전원의 찬성 속에 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연합회장 선출 외에도 ▲아총연 운영위원회 조직안 ▲아총연 후원회 조직안 ▲한상연 정관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모두 승인됐다.
이를 통해 신임 회장 체제 아래 아총연이 전 세계 대륙별 한인회 연합체 가운데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조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기영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역대 회장님들께서 아총연이 나아가는 길에 조금씩만 관심을 갖고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전임 회장님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아총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윤희 연합회장이 제3기 회장단 임원들에게 지난 임기(2022년 7월 1일~2025년 12월 31일) 동안의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신임 회원으로 참석한 미얀마한인회 서원호 회장과 조호바로한인회 심태섭 회장에게 회원 뱃지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아총연은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및 재태국한인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한인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공지사항으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4박 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 예정인 아총연 & 한상연 정기총회 참석을 독려하는 홍보 영상이 상영됐으며,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측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다음은 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 & 한상연합회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 김기영 회장 당선 소감 전문이다.

■ 김기영 제4대 아총연 연합회장 당선 소감 전문
안녕하십니까,
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당선인 김기영입니다.
먼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여러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를 위해 헌신하며 이끌어주신 윤희 총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총회장님께서 닦아 놓으신 토대 위에서 더욱 발전하는 총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단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발로 뛰며 소통하고 실천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임기 동안 우리 총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각 지역 한인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회장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빌려주십시오. 늘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기영 올림
- 이전글[동포의 창] 아시아 한인총연·한상총연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하라" 26.02.06
- 다음글아시아 한인·한상 단체 “250만 재외국민 주권 방치 중단하라” 26.02.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