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총연 차기 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2-06 22:00본문
아총연 차기 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 당선
2월6일 방콕서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 실시
단독 추대, 임기 2년...한필 교육문화원 원장
- 황복희 기자
- 입력 2026.02.06 14:40
- 수정 2026.02.06 20:21
- 댓글 0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차기 회장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총연]
윤희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왼쪽)이 김기영 차기 회장 당선인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하는 모습. [아총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총연) 차기 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아총연은 2월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를 통해 김기영 수석부회장을 제4기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단독 추대돼 만장일치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기영 신임 회장은 30여 년간 필리핀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활동해 온 재외동포 사회 인사로, 한인사회 단체 운영과 국제 교류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필리핀 한인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한인 단체와 봉사 조직에서 활동하며 지역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한필 교육문화원(KPCC) 원장을 맡아 교육·문화 교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동안 아총연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조직 운영 전반과 회원국 간 협력 강화에 관여해 왔고, 아시아 지역 한인회 간 연대와 네트워크 확대에 힘써 왔다.
이번 선거는 전임 윤희 회장의 임기가 지난해 12월말 종료된 이후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총회에는 아총연 회원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차기 회장 선출과 함께 조직 운영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의 연대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아총연 관계자는 “김기영 신임 회장 체제 출범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한인회 간 협력과 조직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기 집행부가 연합회의 중장기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월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에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윤희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