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총연, 차기 연합회장 선출 위한 임시총회 방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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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1-30 14:36본문
아총연, 차기 연합회장 선출 위한 임시총회 방콕서 개최
2026년 2월 5일~7일까지 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 개최 예정
- 이남기 편집위원
- 입력 2026.01.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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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총연 임시총회 및 연합회장 선거가 태국 방콕 소재 재태국한인회 회관에서 2월 5일 ~ 7일까지 2박3일 개최된다.(사)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연합회장 윤희, 이하 아총연)회장 임기가 지난해 연말(2025.12.31)로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공석이었던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28일 연합회에 따르면 이를 위해 오는 2월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태국 방콕 소재 태국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 개최 및 연합회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 및 선거에는 윤희 아총연 연합회장을 비롯해 심상만 상임고문,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아총연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윤두섭 태국한인회 회장이 행사장 준비와 숙박 예약, 공항 픽업 등 전반적인 지원을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울 계획이다.
아총연은 이번 총회에서 제4기 연합회장 선거와 함께 향후 조직 운영의 기틀을 다질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주요 처리 의안으로는 ▲아총연 운영위원회 조직(안) ▲아총연 후원회 조직(안) ▲한상 정관 개정(안) 등이 상정돼, 연합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운영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윤희 연합회장은 제3기 회장단 임원들에게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함께한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임 회원들에게는 공식 뱃지 전달식이 진행되며, 아총연 산하 지역 한인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필리핀한인총연합회와 재태국한인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아총연 관계자는 “이번 임시총회와 선거는 차기 집행부 구성뿐 아니라 연합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간 협력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렸던 정기총회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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