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년 대상으로 취업 훈련 및 국내 정착 지원
7월3일까지 코리안넷을 통해 온라인 지원 신청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재외동포 청년에게 직업연수와 국내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재외동포청년 취업지원사업』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동 사업은 국제적 감각과 다문화 경험, 언어 역량을 갖춘 재외동포 청년들이 모국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강점을 살려 직무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 취업 및 정착을 희망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뿐 아니라 외국 국적을 보유한 국내체류 동포까지 폭넓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올해 8월 말부터 약 10개월간 직업교육(한식조리 또는 제과제빵)과 한국어 연수가 제공되며, 편도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숙식 지원 등을 통해 연수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3일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신청을 한 후, 제출 서류를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 또는 재외동포협력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7월 24일 이후 코리안넷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코리안넷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센터 취업지원사업 담당자(kcareer@okocc.or.kr)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