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운영위원장 기호 1번 고상구·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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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6-02-28 17:25본문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운영위원장 기호 1번 고상구·출마의 변
아총연 회장님들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대명절 구정은 평안히 보내셨는지요.
아총연은 저의 친정이자 기반입니다.
늘 변함없는 응원과 든든한 지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총연 또한 김기영 회장님 체제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사회의 새로운 세력으로 급부상한 아총연이 앞으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제가 심상만 회장님의 뒤를 이어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을 맡은 지도 어느덧 1년 6개월이 되어 갑니다. 만약 심상만 회장님께서 세한총연을 창립해 두지 않으셨다면 지금의 기반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설득과 포용으로 말 많고 탈 많던 동포사회를 하나로 묶어주셨고, 저는 그 토대 위에서 그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완성을 향한 책임과 소명으로,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재외동포청 주도로 운영되어 오던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이제 민간으로 이양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750만 재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우리 세계한인총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책임 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생각입니다.
그러나 공정성의 원칙과 일부 지역의 의견으로 인해 이번에는 선거를 통해 결정하게 되었고,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저와 중국의 고탁희 회장 간 경선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저는 이 경선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반대의 목소리를 내던 분들까지 직접 참여하는 만큼, 결과에 대한 승복과 통합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 믿습니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다시 한 번 전 세계 한인사회를 단합하고 화합으로 이끄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세한총연만이 그 책임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하며, 그러한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이번 선거는 3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줌으로 진행됩니다.
세계한상운영위원 24분이 직접 화상으로 참여하여 표결하게 됩니다.
“아총연 회장님들께 출전의 보고를 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 민간 자율 운영을 위한 중요한 선거이며, 고상구 후보가 세한총연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출마했다”는 취지에 공감해 주시고, 든든한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어떤 선거이든 경선이 시작되면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열심히 뛰고, 진정성을 보이며, 신뢰를 얻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들의 성원과 격려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는 줌으로 진행되어 위임장이 허용되지 않으며, 직접 화상으로 참여한 분들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3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참여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분열이 아닌 단합을, 경쟁이 아닌 책임의 리더십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동포사회의 하나 된 모습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회장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장 후보
기호 1번 고상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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