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공부' 인니 찌아찌아족 학생들에 사랑의 볼펜 나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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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7-20 16: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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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찌아찌아어 한글교재와 학생 필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은 한글을 배우는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소수민족 찌아찌아족 학생들에게 '사랑의 볼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체는 다음 달까지 지역 기관과 단체, 기업, 개인에게 볼펜을 기탁받은 뒤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글 교사로 활동 중인 정덕영 선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탁을 희망하는 기업 등은 단체 사무처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고유 문자가 없는 찌아찌아족은 2009년부터 한글을 찌아찌아어의 표기 문자로 도입해 사용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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