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방문한 주한인도대사, '2천년 인연' 교류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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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7-14 12: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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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왼쪽)와 정영두 김해시장 접견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7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김해를 찾아 정영두 시장과 환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부임한 고랑랄 다스 대사가 정 시장 취임을 축하하고 김해시와 인도 간 교류 협력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부임 이후 처음으로 김해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대사와 배우자인 하르샤 다스, 임슨나로 윌링 주한인도문화원장, 정 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이날 정 시장과 고랑랄 다스 대사는 김해시와 인도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약 2천년 전 김수로왕과 인도에서 온 허황옥 왕후의 역사적 인연으로 시작된 특별한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인 인도 아요디아시와 우타르프라데시주와의 지방정부 차원 교류를 바탕으로 문화 관광과 경제 등 여러 방면에서 인도와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랑랄 다스 대사 일행은 접견 후 장유사와 국립김해박물관과, 대성동고분군, 수로왕릉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허황후 기념공원 사업 부지를 둘러봤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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