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인 청소년들, 한글 도서 1천500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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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7-01 10:22본문
(쿠알라룸푸르=월드코리안신문) 서규원 해외기자
재말레이시아 대한청소년스포츠협회가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대학생들을 위해 한글 도서 1,500권과 한류 문화용품 10점을 기증했다.
협회는 지난 6월 22일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동서대학교 말레이시아 학습센터에서 ‘한글 도서와 한류 문화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협회는 이날 행사에 앞서 회원들에게서 책들을 기증받고, 한류 문화용품들을 접수했다. 기증받은 도서는 중·고등학생 수준 이상의 책들이었고, 한복은 상태가 양호한 것들만을 엄선했다. 한류 문화용품은 한복, 전통 놀이 도구들로 구성됐다.
기부자 대표인 서휘인(고려대 1학년) 씨는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들이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 행사를 주관한 조찬양 재말레이시아 대한체육회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와 한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기증자는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구윤정·김지은·박시연·박솔·서휘성·서휘인·신재윤·오승훈·우상우·이정민·주상희·차민영·최온유·최지은·최지혜·황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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