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대한체육회·한국초등배구연맹, 호치민서 ‘특별한 배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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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5-28 11:12본문
베트남대한체육회·한국초등배구연맹, 호치민서 ‘특별한 배구교실’
“배구로 하나 된 한인 청소년들”…배구 전문가 지도, 배구공 기증도 이어져
- 장영환 기자
- 입력 2026.05.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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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대한체육회와 한국초등배구연맹이 지난 18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방과후 신나는 배구교실’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스포츠 행사가 열렸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와 한국초등배구연맹은 지난 18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신나는 배구교실’을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내 한인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배구 지도진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박희영 회장을 비롯해 김건희 부회장, 박경윤 전략기획본부장과 한국초등배구연맹 김지훈 전무, 허채빈·조소현·이계진 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김세호 교감도 함께 자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참가 학생들은 리시브와 토스, 스파이크 등 배구의 기본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니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했다. 지도진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배구 기초 기술뿐 아니라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츠용품 전문 브랜드 스타스포츠가 학교 측에 배구공을 기증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증된 배구공은 앞으로 학교 체육수업과 방과후 스포츠 활동에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체육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박희영 회장은 “스포츠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가장 좋은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유소년 스포츠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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