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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은 가라”…인도·베트남서 QR 하나로 결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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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4-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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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은 가라”…인도·베트남서 QR 하나로 결제 추진


자국 앱 그대로 사용…해외서도 간편 결제 가능
카드보다 낮은 수수료…건당 약 2%p 절감 기대
인니 이어 확산…동남아 결제망 연계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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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득 안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와 면담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 [금융위원회]팜 득 안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와 면담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 [금융위원회]

환전 없이도 현지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QR코드 결제연동’이 인도·베트남에서 추진된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위원장은 최근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 동안 양국과 QR코드 결제연동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QR코드 결제연동은 자국의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해 상대국에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결제가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금융소비자 입장에서는 수수료 부담 완화가 가장 큰 변화로 꼽힌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 신용카드 결제보다 낮은 수수료가 적용돼 건당 약 2%p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결제 규모를 기준으로 추산할 경우, 인도에서는 연간 최대 460만 달러, 베트남에서는 약 7500만 달러의 결제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QR 결제연동은 이미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 도입이 시작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4월 1일 서비스가 출시됐으며, 싱가포르·태국 등과도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순방에서는 금융협력 확대 논의도 병행됐다. 인도에서는 핀테크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이 논의됐고, 베트남에서는 국내 금융사의 현지 진출 지원과 인가 절차 관련 협의가 이뤄졌다.

금융당국은 향후 QR 결제연동 확대와 함께 해외 결제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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