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몽골서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교류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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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3-05 09:31본문
5월말 몽골서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교류행사 열린다
5월 27~29일 울란바토로서 ‘INKE Spring’ 개최…25개국 한상들 참가
박호선 해외총의장 “한국기업의 몽골 창업 및 진출 적극 지원하겠다”
- 왕길환 기자
- 입력 2026.03.04 15:27
- 수정 2026.03.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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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해외총의장 박호선) 이미지.국내 벤처기업의 몽골 시장 개척과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교류 행사가 오는 5월 말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벤처기업협회(KOVA) 산하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해외총의장 박호선)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INKE Spring’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00년 12월 창립된 INKE는 국내외 1만8천여 개 회원사를 둔 벤처기업협회(KOVA)의 산하 조직으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벤처기업가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벤처·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원해왔다. 현재 25개국 41개 지부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총의장 구기도, 해외 총의장 박호선 2명의 총의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INKE Spring’은 몽골의 주요 창업·산업 인프라와 INKE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한국 우수 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현지 기관 및 바이어, 파트너 기업과의 세미나와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협력 파이프라인 구축과 후속 사업화 가능성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몽골 창업 환경을 소개하는 ‘생태계 브리핑 세미나’를 비롯해 ▲스타트업 정책 및 투자 환경 ▲시장 진입 전략(유통·B2B·공공조달) ▲법인 설립 및 세무·행정 절차 등을 다루는 설명회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국내 벤처기업과 몽골 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미팅, B2B 매칭, 현지 기업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5개국에서 참가하는 INKE 지부 회원사와 몽골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및 친교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박호선 해외 총의장(시그마몽골리아 대표)은 “INKE 글로벌 네트워크와 몽골의 주요 창업·산업 인프라를 연결하는 이번 스프링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우수 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몽골 시장 판로 개척과 시장조사, 마케팅을 희망하는 한국 벤처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INKE Spring'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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