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필리핀으로…정상회담서 원전·방산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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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3-04 10:31본문
싱가포르 일정 마무리…필리핀서 '3377' 우호관계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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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빈방문 마친 이재명 대통령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싱가포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싱가포르 국빈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일 창이 국제공항에서 다음 순방지인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는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2026.3.3 xyz@yna.co.kr
(싱가포르=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2박 3일간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로 향한다.
필리핀 방문 역시 국빈 방문이며, 이 대통령은 이날 곧바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선 방산·인프라·통상 등 기존에 협업해 오던 분야에 더해 원전·조선·핵심광물·인공지능(AI) 등 미래 유망 산업으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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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와대 관계자는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3월 3일은 한국과 필리핀 수교 77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여기에 등장하는 '3377'이라는 숫자가 양국의 우호를 상징하는 숫자가 될 수 있도록 방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2박 3일간 싱가포르에 머무르며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 양국 기업·정부·학계 관계자가 참여한 'AI 커넥트 서밋' 행사 등을 소화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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