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태국 합작법인 통해 가상은행 설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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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1-22 19:58본문
이미지 확대![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와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SCBX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합작투자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제공]](https://img9.yna.co.kr/etc/inner/KR/2026/01/22/AKR20260122069200002_01_i_P4.jpg)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와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SCBX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합작투자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제공]](https://img9.yna.co.kr/etc/inner/KR/2026/01/22/AKR20260122069200002_01_i_P4.jpg)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와 아르시드 난다위다야 SCBX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합작투자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태국 금융지주사인 SCBX와 가상은행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태국 중앙은행이 도입하는 가상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국내 인터넷전문은행과 유사하다.
카카오뱅크는 합작법인 지분 10%를 우선 취득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24.5%까지 지분을 늘려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대한민국 은행이 다시 태국 시장에 진출한 상징적인 성과"라며 "세계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카카오뱅크는 SCBX와 가상은행을 설립해 혁신적인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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