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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 호아센그룹과 건설자재·스마트홈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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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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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 호아센그룹과 건설자재·스마트홈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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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와 호아센그룹 관계자들이 공식 방문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와 호아센그룹 관계자들이 공식 방문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

 

(뉴스코리아=서울) 류민선 기자 = 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는 지난 1월 현지시간 12일 베트남 대표 철강·건자재 기업인 호아센그룹(Hoa Sen Group) 본사를 방문해 양국 간 건설자재(K-Build) 및 스마트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종일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건설자재, 가전,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 이종일 위원장(오른쪽)과 호아센그룹 관계자가 협력 논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 이종일 위원장(오른쪽)과 호아센그룹 관계자가 협력 논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

 

이날 회의에는 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 이종일 위원장을 비롯해 응우옌 도 타인 쭝 부위원장(Nguyễn Đỗ Thành Trung), 몽 투이 대외협력위원(Mộng Thuỳ), 당 킴 호이(Đặng Kim Hội), 당 부 응이(Đặng Vũ Nghị), 쩐 티 응옥 리(Trần Thị Ngọc Lý) 위원 등이 참석했다.

호아센 그룹에서는 응우옌 응옥 후이(Nguyễn Ngọc Huy) 상근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실무 경영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호아센 그룹은 베트남 내 아연도금강판 시장 점유율 1위, 강관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건자재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미국 홈디포(Home Depot) 모델을 도입한 건자재·인테리어 유통 브랜드 **Hoa Sen Home**을 통해 전국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유통 중심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이종일 위원장은 “호아센 그룹은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와 유통망을 갖춘 기업으로, 한국 건설자재 및 스마트 가전 기업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이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술 협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응우옌 응옥 후이 상근 부사장은 “Hoa Sen Home은 2030년을 목표로 전자·가전 제품군을 본격 확대하고 있으며, 리테일 부문 IPO도 준비 중”이라며 “현대, 동부 그룹 등 한국 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베트남 교류발전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건설자재를 비롯해 의료기기, 가전, 뷰티 분야의 한국 기업들이 호아센 그룹의 유통망을 활용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은 또한 호아센 그룹의 한국 내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과 실무 협상을 위한 TF팀 구성에도 뜻을 모았다.

한편 호아센 그룹은 2028~2030년 Hoa Sen Home 리테일 부문 IPO를 목표로 글로벌 소싱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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