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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필리핀 요정 도라도, 준우승 쾌거... “K-발라드의 새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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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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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필리핀 요정 도라도, 준우승 쾌거... “K-발라드의 새로운 미래”


- 심사위원 7명 ‘100점’... 역대급 신기록 경신
- 한국인보다 더 깊은 감성, ‘기억의 습작’ 열풍
- 뮤직팜과 전속 계약... 본격적인 ‘K-활동’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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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4' 그윈 도라도(Gwyn Dorado) @JTBC 캡처JTBC '싱어게인4' 그윈 도라도(Gwyn Dorado) @JTBC 캡처

 

(뉴스코리아=클락) 이호영 특파원 = JTBC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무명가수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필리핀 출신 가수 그윈 도라도(Gwyn Dorado)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싱어게인4’ 파이널 라운드에서 도라도는 신곡 ‘Light Up’을 선보였다.

그녀는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정교한 보컬 컨트롤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심사위원 8인 중 무려 7명으로부터 100점 만점을 이끌어내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심사위원단은 “언어의 장벽을 완전히 허물었다”, “이미 완성된 아티스트의 정점을 보여준 무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자유곡 미션에서 부른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었다.

도라도는 외국인이라고 믿기 힘든 정확한 발음과 한국적인 한(恨)의 정서를 담아낸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도라도만의 세련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방송 직후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수백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준우승의 영예와 함께 도라도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도라도는 이적, 김동률, 존박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포진한 ‘뮤직팜’과 전속 계약을 체결 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싱어게인4' 그윈 도라도(Gwyn Dorado) @News5Everywhere 갭쳐JTBC '싱어게인4' 그윈 도라도(Gwyn Dorado) @News5Everywhere 갭쳐

 

필리핀 현지에서도 GMA 뉴스, 마닐라 불레틴(Manila Bulletin) 등 필리핀 최대 언론사들은 도라도가 최종 2위를 차지하자마자 메인 뉴스로 소식을 전하며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필리핀 가수가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필리핀 음악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평가하고 있다.

필리핀 네티즌들은 도라도가 파이널 무대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7개의 100점을 받은 것에 대해 "이미 그녀의 실력은 우승 그 이상"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다만,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심사위원 점수에서 압도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에서 밀려 2위가 된 것이 아쉽다"는 목소리도 높다.

하지만 실력으로 한국을 매료시켰다는 사실에 더 큰 가치를 두는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다.

필리핀 대중은 10년 전 '아시아 갓 탤런트' 결승에 올랐던 11살 소녀가 이제는 한국에서 K-발라드를 완벽히 소화하는 성숙한 아티스트가 된 모습에 큰 감동을 표하며 "우리의 보석이 드디어 세계적인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그녀가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 드라마를 보며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필리핀 내 한류 팬들 사이에서 롤모델로 급부상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타국에서 고군분투한 그녀의 성실함이 최고의 결과로 돌아왔다"는 평이다.

도라도는 우승자인 이오욱과 함께 향후 전국 투어 콘서트와 새 앨범 작업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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