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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의 무력통일' 주장 中왕훙 강제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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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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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강제 추방된 중국인 왕훙 샤오웨이(모자 착용)
강제 추방된 중국인 왕훙 샤오웨이(모자 착용)

[대만 중앙통신사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에 거주하면서 중국의 대만 무력 통일을 주장해 출국 명령을 받은 중국인 왕훙(중국 온라인 인플루언서)이 강제 추방됐다고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2일 보도했다.

대만 내정부 산하 이민서(출입국관리소)는 전날 자진 출국 대상자인 샤오웨이가 지난달 31일까지인 출국 시한을 넘겨 이같이 조처했다고 밝혔다.

이민서는 대만인과 결혼해 현지에 살고 있던 샤오웨이가 전날 오전 자진 출두했고 같은 날 오후 중화항공편으로 중국 광저우로 강제 출국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펑롄 대변인은 전날 민진당 당국이 양안(중국과 대만) 혼인 집단의 기본권리를 짓밟은 또 하나의 사례라고 지적했다

대만의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중국 당국 발표에 대해 대만에 대한 무력 침공 발언을 지지하는 것은 언론의 표현 자유가 아니며 대만의 법률적 레드라인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만에 거주하면서 중국의 대만 무력 통일을 주장해 대만 당국으로부터 대만 거주 허가를 취소당해 출국 명령을 받은 중국인 왕훙은 3명이며 이 가운데 샤오웨이를 제외한 류전야 등 두 명은 지난달 말 자진 출국했다.

jinbi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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