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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나눔실천 김성훈 원장, 지구촌교육나눔 1호 '아너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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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3-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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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학교 건립을 위해 진료비 쪼개 기부…"기부는 내 삶의 일부"

이미지 확대"10년째 한결같은 기부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10년째 한결같은 기부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사단법인 지구촌교육나눔 정태기 이사장(왼쪽)이 6일 오후 창원시내 한 식당에서 10년간 진료비 일부를 적립해 네팔 학교 건립을 위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를 한 창원시 진해구 김성훈 치과원장(오른쪽)에게 '아너스클럽' 1호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025.3.6choi21@yna.co.kr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사단법인 지구촌교육나눔(이사장 정태기)은 진료비 일부를 적립해 네팔에 학교 건립을 위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를 해 온 창원시 진해구 김성훈치과 김성훈 원장을 '아너스클럽'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원장은 10년째 하루 진료비 중 10만원가량을 무조건 기부하겠다는 각오로 네팔 학교 건립을 위해 지구촌교육나눔에 후원금을 기탁해왔다.

그는 지난 1월 10차 후원금 1천500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모두 1억2천500만원을 기부하는 나눔 사랑을 실천해왔다.

김 원장은 "기부는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실천하는 삶의 일부"라며 "뚜벅뚜벅 길을 걷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나눔의 행복을 이어가겠다"며 말했다.

정태기 이사장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준 김 원장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미지 확대네팔에 학교가 생겨서 힘이나요
네팔에 학교가 생겨서 힘이나요

[사단법인 지구촌교육나눔 제공]

2013년 '교육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이념으로 창원에서 설립된 지구촌교육나눔은 현재까지 네팔에 13개 학교와 기숙사를 건립해 기증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때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정 이사장과 경남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현지를 방문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국내에서는 지구촌교육나눔 회원들이 각종 의료 구호품 등을 손수 만들어 보내는 등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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