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베트남 땀끼시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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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2-27 16:29본문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26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지원하는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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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땀끼시 '용인 스마트디지털 도서관' 착공식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복합교육복지센터 내 510평 부지에 건축면적 120평 규모로 건립되는 도서관 건립을 위해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도서관 완공 후에도 땀끼시 주민들이 원활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 교류, 체험 학습, 도서관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시장 일행은 MOU에 이어 도서관이 건립될 국제연꽃마을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도 참석했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2015년 현지에 조성한 한국형 복지 타운으로, 이곳에는 인재 양성을 위한 강의실·실습실을 갖춘 직업훈련원과 한글학당, 어린이집 등이 있다.
이 시장은 "용인시 지원으로 땀끼시 시민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서관이 완공되면 운영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시장은 꽝남성청에서 레반중 꽝남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꽝남성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 시장의 참석 요청을 받은 김상식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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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베트남 꽝남성, 교류협력 방안 논의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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