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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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48회 작성일 20-06-19 10:19본문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A씨는 18일 오전 5시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곧바로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타고 파주시 조리읍 임시생활시설로 이동,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와 동승한 4명도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광고A씨는 곧바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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