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라이프 종합건설 임이곤 회장, 필리핀 전 교통부장관 투가데 "The Art of Living" 출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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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6-27 10:21본문
조인라이프 종합건설 임이곤 회장, 필리핀 전 교통부장관 투가데 "The Art of Living" 출간 기념회 참석
- 필리핀내 친한파 투가데 전교통부 장관 출간 기념회, 정관계 인사 100여명 참석
임이곤 회장 한국인 유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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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클락) 이창호 특파원 = 현지시간 지난달 5월 27일(월) 마닐라호텔에서 두테르테 정부의 교통부 장관을 역임하고 클락 CDC사장을 지낸 투가데(Tugade)전 장관의 저서 "The Art of Living"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투가데 전장관은 출간기념회에서 "교통부 장관시절 이룬 업적과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교통부의 고충등을 다루었으며, 본인이 국가를 위한 열정과 헌신을 다 한 소중한 시간을 시간을 담은 책"이라고 소개하며 "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소중한 자리에 참석해 준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출간식에는 가족과 친지, 전 국방부장관 델핀(Delfin), 현 필리핀 대만대사이자 전 노동부장관 실베스터(Silvestre), 전 에너지 장관 알폰소(Alfonso), 전 사회복지개발장관 롤리(Rolly)와 투가데 장관과 친분이 있는 전현직 정관계 인사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조인라이프 종합건설 임이곤 회장이 참석하였다.
투가데 장관은 한국의 문화 경제, 정치등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CDC사장 재직 시 송도신도시의 CCTV 관제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CDC 지역에 접목시키는등 한국의 선진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가 높은 필리핀 정계의 대표적인 친한파이다.
또한 조인라이프 종합건설 임이곤 회장은 클락에서 14년간 종합건설분야를 선도하는 사업가로, 클락 지역에 더 빌리지단지를 완공하여 많은 한국인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클락에서 가장 높은 지상 25층 규모의 2개동으로 구성 된 152세대의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아페리토 타워를 착공하여 필리핀 경제특구 클락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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