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엘알 항공, 2027년 마닐라 직항 취항 > (사)아총연 회원국 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아총연 회원국 소식

이스라엘 엘알 항공, 2027년 마닐라 직항 취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2-12 22:03

본문

이스라엘 엘알 항공, 2027년 마닐라 직항 취항


- 서울·하노이 포함 9개 신규 노선 발표
- 드림라이너 투입해 주 3회 운항
- 관광 및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기대, 규제 당국 승인 절차 남아

현재위치

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
@ 엘알(EL AL) 항공 SNS
@ 엘알(EL AL) 항공 SNS
 지역별 정보
(뉴스코리아=클락) 이호영 특파원 =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인 엘알(EL AL) 항공이 오는 2027년, 이스라엘과 필리핀 마닐라를 잇는 직항 노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결정으로 양국 간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면서 경제적·문화적 교류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엘알 항공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7년까지 9개의 신규 목적지를 추가하여 항공사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글로벌 노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 계획의 핵심은 아시아 시장 공략으로, 필리핀 마닐라를 비롯해 대한민국 서울, 베트남 하노이가 장거리 직항 신규 취항지에 이름을 올렸다.

엘알 항공은 마닐라 노선에 최첨단 항공기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할 예정이다.

승객들에게 최상의 비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코노미,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로 구성된 3석 등급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 3회 왕복 운항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직항 노선 개설은 그간 양국 정부와 항공 관계자들 사이에서 논의되어 온 '직항 실현 가능성'에 대한 결실로 평가받는다.

특히 필리핀 내 두터운 성지순례 수요와 이스라엘 내 필리핀 근로자(OFW)들의 이동 편의성, 그리고 양국 간 점증하는 비즈니스 기회가 이번 결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항공사 측은 신규 노선별 판매 일정도 함께 공개했다.

베트남 하노이행 항공권은 이미 판매에 돌입했으며, 한국 서울 노선은 오는 5월부터 예약이 시작될 예정이다.

다만, 마닐라 노선의 경우 구체적인 비행 일정과 티켓 판매 개시일은 추후 발표될 계획이다.

엘알 항공은 웹사이트를 통해 "2027년 3월부터 이스라엘발 신규 노선 운항이 시작될 예정이나, 마닐라 노선은 현재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항공 업계 관계자는 "이스라엘과 필리핀을 잇는 직항편이 마련되면 중동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새로운 관문이 열리는 셈"이라며 "성지순례객뿐만 아니라 IT 및 농업 기술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뉴스코리아(NEWS KOREA)(http://www.newskorea.ne.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ddress : seocho Hyundae Tower 803, 375, Gangnam-daero, Seocho-gu, Seoul, 06620, Korea
Phone : +82. 70. 8822- 0338, E-mail : achong.asi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