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태 신임 호치민 총영사, 베트남 코참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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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2-12 21:39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정정태 신임 호치민 총영사가 지난 2월 5일 호치민에 있는 코참센터를 찾아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단과 협의회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베트남 코참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김년호 회장, 강형식 부회장, 장복상 부회장을 비롯해 베트남 코참 측에서 10명이 참석했다. 총영사관에서는 정정태 총영사, 조영제 상무 영사, 최경주 영사가 그리고 최은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베트남이 올해부터 새로운 법령을 시행하면서 발생하는 통관·물류 지연, 소방·환경 인허가 지연, 부가가치세 환급·세무 조사 관련 문제 등이 논의됐다.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부지확보 문제도 다뤄졌다.
정정태 신임 총영사는 지난 1월 30일 주호치민한국총영사로 임명됐다. 그는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 법인장, 호치민 한인상공인연합회 운영위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호치민 무역관 자문변호사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정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이 과거 베트남에서 활동했으며 변호사로 일한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정정태 총영사는 “베트남 경험을 살려 교민들과 기업을 위해 헌신하고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영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정태 신임 호치민 총영사가 지난 2월 5일 호치민에 있는 코참센터를 찾아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단과 협의회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앞줄 가운데가 정정태 총영사[사진=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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