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 IFC 종합검진센터, 프리미엄 MRI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7-29 10:23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국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는 해외 교포와 재외국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료재단 IFC 종합검진센터(대표 문관식)가 최근 프리미엄 MRI 기계인 ‘인제니아 3.0 CX’를 설치하고 이를 운영하고 있다.
MRI(자기공명영상)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 내부를 정밀하게 촬영하는 검사로, 췌장, 유방, 전립선, 간과 같이 세밀한 관찰이 필요한 장기를 검사할 때나, 일반 건강검진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할 때 MRI를 사용한다. 더욱이 췌장은 몸 깊숙한 곳에 있어 작은 병변까지 확인하려면 고성능 MRI가 필요하다.
필립스(Philips)가 만든 MRI ‘인제니아 3.0 CX’는 대학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고급 정밀 의료 장비다. 일반 MRI보다 화질이 2배 좋아 아주 작은 암세포나 초기 뇌졸중을 발견하기가 쉽다. 또한 고성능 하드웨어 덕분에 촬영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와 함께 MRI 검사를 받는 사람의 체형이나 검사 부위가 달라도 균일한 영상을 제공한다. 수검자의 움직임에 따라 일어나는 영상 왜곡도 줄일 수 있다.
한국의료재단은 2005년에 설립된 국내 최고 수준의 비영리 종합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여의도에 있는 서울국제금융센터(Two IFC)에 대규모 검진센터를 두고 있으며 3.0 CX MRI뿐만 아니라 128채널 CT, 위·대장내시경 장비, 심장 초음파와 같은 고성능 장비를 갖추고 있다.
문관식 한국의료재단 대표는 “질환은 치료보다 조기 발견과 예방이 더 중요하다. 이번 프리미엄 MRI 도입은 건강검진의 정확성과 진단 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자”라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한인들에게도 수준 높은 최상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화: 82-2-6160-5353
- 이메일: wk@worldkorean.net
- 카카오톡,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
- 이전글외국인 학생, 한국유학 문턱 낮아진다…인증대학, 한국어시험 자체 실시 26.07.29
- 다음글ODA 홍보 마법사…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 8기' 출범 26.07.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