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몽골 만달군과 계절근로자 협력·장애인체육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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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7-20 16: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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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비니 다쉬제백 만달군수(왼쪽)와 성낙인 창녕군수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 11일 몽골 현지에서 만달군·만달군장애인체육회와 각각 외국인 계절근로자·장애인 체육 분야 우호 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창녕군장애인체육회장), 아르비니 다쉬제백 만달군수, 네르구이 바트바야르 만달군의회 의장, 스흐바타르 몽크바트 만달군장애인체육회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창녕군은 이번 협약으로 5개국 13개 지방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는 상호 방문을 비롯해 정책·정보 교류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노력한다.
이날 창녕군장애인체육회는 몽골 전통 이동식 주거시설인 게르 1동을 만달군에 기증하고 체육복 100벌과 축구화 등 물품도 전달했다.
성 군수는 "이번 협약은 창녕군과 만달군이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범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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