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과 디른들의 만남…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7-14 11:05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복과 디른들(Dirndl)의 만남’이라는 행사가 지난 6월 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됐다.
디른들은 오스트리아, 스위스 그리고 독일 남부 바이에른 등 알프스산맥 지역의 여성들이 입었던 전통 의상을 말한다. 지금은 독일 옥토버페스트에서 볼 수 있다.
‘한복과 디른들(Dirndl)의 만남’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전통 의상을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오스트리아친선협회와 유명 전통 의상 브랜드 ‘토스트만’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현지 한인매체 <재오한인>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크리스티네 마렉 한-오 친선협회장, 겍시 토스트만(Gexi Tostmann) 토스트만 경영자, 함상욱 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 전미자 아카키코 사장 등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주최 측은 한복 원단으로 만든 디른들로 패션쇼를 진행했다. 한국 민속학자 주남희 박사는 한복의 역사와 변천 과정에 대해 설명했고, 겍시 토스트만 회장은 회사 설립 과정과 경영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유서 깊은 건물 ‘멜커 호프’에서 진행됐다. 멜커 호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멜크 수도원(Stift Melk)’이 소유한 건물로 토스트만 본점 매장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한복과 디른들(Dirndl)의 만남’이라는 행사가 지난 6월 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됐다.[사진=주오스트리아한국대사관]기사제보
- 전화: 82-2-6160-5353
- 이메일: wk@worldkorean.net
- 카카오톡,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