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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인 한국어교육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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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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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인 한국어교육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장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6.07.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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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026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열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해외 한국어 보급에 이바지한 현지인 교육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교육부]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해외 한국어 보급에 이바지한 현지인 교육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교육부]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해외 한국어 보급에 이바지한 현지인 교육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교육부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에서 2026년도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해외 각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우리말을 가르치는 현지인 교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행사다. 현지인 교장과 교육행정가들도 참가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는 44개국에서, 117명이 참가했다. 이중 현지인 교사는 47명, 교육행정가와 학교장은 70명이다.

교육부는 이 대회에서 한국어 보급에 이바지한 현지인 교육자들을 표창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했다. 표창장을 받은 사람은 △불가리아 18번 외국어고 아스야 안토바 수석교사 △미국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뉴욕 할렘) 케이틀린 데리 교장 △콜롬비아국립대학교 멜바 벨트란 학부장 등 5명이다.

불가리아의 아스야 안토바 교사는 현지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초중고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미국 케이틀린 데리 교장은 전교생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한국어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했고, 콜롬비아 멜바 벨트란 학부장은 현지에서 한국학회를 창립하고, 콜롬비아 국립대에 한국어과를 신설했다. 표창장 수여식은 7월 2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진행됐다.

교육부는 2003년부터 해마다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한국어교육’으로 이와 관련한 강연과 세미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천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와 교육부도 방문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해외 한국어 보급에 이바지한 현지인 교육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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