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국제무용축제와 협력
- 청소년 예술단체 특별공연도 마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국제 무용교류 공연 ‘Asia Dance Exchange 2026’ 공연 포스터 @천안시
(뉴스코리아=천안) 김현미 기자 = 국내외 무용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공연 '아시아 댄스 익스체인지 2026(Asia Dance Exchange 2026)'가 오는 14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싱가포르 국제무용 레지던시 축제(DanzINC 2026)와 협력해 마련된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국내외 무용 예술가들과 함께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하이업 댄스동아리, 꿈의무용단 등이 특별 출연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은 400석 규모로 운영되며, 일부 좌석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고 나머지는 공연 당일 현장 접수로 입장 가능하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이번 공연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도시 천안의 국제교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국제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