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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거점'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글로벌 투자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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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7-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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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경자청, 신공항건설공단, 해양진흥공사 공동 설명회

이미지 확대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설명회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설명회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가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 유치에 나섰다.

BPA는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해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경쟁력과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 공급 계획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BPA를 비롯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합동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UPS 코리아, 머스크 코리아, 일본통운(Nippon Express) 등 글로벌 복합물류기업과 외국 공관, 상공회의소,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가 가진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서의 입지 경쟁력,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연계성, 항만 인프라 기반의 복합물류 비즈니스 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준공 예정인 부산항 신항 남 컨테이너 배후단지의 용지 현황과 향후 입주기업 선정 방향을 설명하며, 글로벌 물류기업들에 부산항 배후단지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BPA는 일본통운, DP 월드 등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이미 진출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부산항 배후단지가 국내외 기업의 동북아 물류 거점 구축에 최적의 투자처임을 강조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항만 인프라와 배후 물류 기능이 결합한 동북아 대표 물류 플랫폼"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글로벌 물류기업에 부산항 배후단지의 투자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우량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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