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AI시대 해외 한국어교육’ 주제로 16회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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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27 09:46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 김봉섭)이 오는 4월 28일(화) 오후 2시 서울 장충동에 있는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제16회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은 재외동포 사회와 우리말 교육을 연구해 온 사람들의 모임이다. 2024년 7월부터 지금까지 15번 발표회를 열었다. 차세대 교육, 재외동포 기본법,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 재일동포 민족교육, 미국 한국어교육, 브라질 한인사회, 디아스포라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번 제16회 포럼에서 다룰 주제는 ‘AI시대 해외 한국어 교육과 차세대 육성’과 ‘베트남 한국어 교육과 차세대 육성’이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과 김원균 전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교장이 발표하고, 최인숙 경기신문 주필이 두 주제를 놓고 현장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눈다.
행사에는 박인기 김봉섭 공동대표, 서문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교 석좌교수, 정미령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 라종일 전 주영·주일대사, 이기수 한국법학원 원장 등 인사들도 참석해 축사·격려사를 한다.
주제발표 전에는 지난 1월 19일 위촉한 고문단을 소개한다. 고문단에는 라종일 전 대사, 이기수 원장, 우한용 서울대 명예교수,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계 석학 10명이 참여한다.
이 행사에는 재외동포 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에서 개최한 제12회 발표회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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