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경제단체 월드옥타, 강서구 마곡에 녹지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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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3-13 09:21본문
재외동포 경제단체 월드옥타, 강서구 마곡에 녹지공간 조성
세계대표자대회 계기 코엑스 마곡 전면 녹지대에 도심 녹색 공간 마련
산불 복구 상징 경북 안동 ‘옥타숲’ 잇는 환경·사회공헌 프로젝트 확대
31일 정원 조성 기념식…월드옥타·강서구 협력 상징 공간 조성
- 김종헌 기자
- 입력 2026.03.11 16:58
- 수정 2026.03.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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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OKTA 정원' 조성 홍보포스터.재외동포 최대규모 경제단체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종범)가 산불로 타들어간 경북 안동에 숲을 조성한데 이어 강서구 마곡에도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펼친다.
월드옥타는 지난해부터 산불로 훼손된 안동을 산림으로 복원하는 '옥타숲'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약 1천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러한 숲 조성 프로젝트를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취지 아래 마곡에도 ‘OKTA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월드옥타는 오는 31일 오후 4시 코엑스 마곡 전면 녹지 공간에서 ‘강서구 OKTA 정원 조성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정원 조성은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 개최와 연계된다. 글로벌 한인경제 네트워크를 상징하는 도심형 녹색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박종범 회장과 진교훈 강서구청장, 월드옥타 임원과 관계자 등은 이날 기념 식수와 현판 제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7~88㎡ 규모의 정원은 꽃과 수목을 활용한 조경과 휴식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 회장은 "강서구에 조성되는 OKTA 정원은 도심 공간 특성상 숲 조성은 어렵지만, 경제단체로서 녹색 성장과 환경 보호에 동참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옥타는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글로벌 한인경제 네트워크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그린 옥타(Green OKTA)’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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