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미주지역,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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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2-15 13:41본문
워싱턴협의회의 ‘토크 콘서트’도 함께 해
장병우 LA협의회장(왼쪽에서 6번째)이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했다.(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워싱턴DC에서 열려,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등을 결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알려왔다.
이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미주지역(미주부의장 이재수) 각 협의회장 등 25명의 운영위원이 함께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지역회의 및 각 협의회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회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미주지역 협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들도 교환했다. 또 워싱턴협의회가 주관한 ‘평화통일 공공외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의 중요성과 철학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국제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평화 공감대 확산 방안과 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주의제로 다뤄졌다고 LA협의회는 밝혔다.

장병우 LA협의회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백악관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이 통과되었다”면서, “캠페인은 평화 시민단체와 연대해 범동포적으로 전개되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미주 동포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미주지역 각 협의회가 한목소리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향후에도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공공외교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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