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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오사카에서 ‘차세대 미래 비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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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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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민단 오사카지방본부,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코리아 NOG센터 공동주관
지난 1월 13일 일본 오사카한국인회관에서 ‘차세대 미래 비전 포럼’이 열렸다.[사진=재일민단 오사카지방본부]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재일동포사회 통합과 차세대 동포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했다.

재일민단 오사카지방본부는 “지난 1월 13일 일본 오사카한국인회관에서 ‘차세대 미래 비전 포럼’이 열렸다”면서 현장 사진을 보내왔다.

이날 포럼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두 명의 강연과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곽진웅 코리아NGO센터 대표가, 2부에서는 정한별 재일관서한국인연합회 청년회 상임고문이 강연자로 나섰다.

1부 패널토론자로는 이기성 재외동포청 정책국장, 김명홍 재일민단 오사카지방본부 단장, 이해광 재일관서한국인연합회 회장이, 2부 패널토론자로는 김창민 민단 키타카와치(北河內)지부 지단장, 전화휘 청년회 오사카본부 회장, 백수정 한인회 청년회장, 김수범 오사카부 태권도협회 사무국장, 이재승 월드옥타 오사카 차세대 회원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일민단 오사카지방본부,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코리아 NOG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이 행사를 함께 주관한 코리아NGO센터는 2004년 재일동포 2, 3세대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NGO 단체로, 재일 한국인과 외국인 인권 보호, 민족 교육 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통령실 재외동포담당관으로 일하고 있는 김현태 전 리츠메이칸대학교 코리아연구센터 연구원도 이 단체 사무국장 출신이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한 재일동포는 “코리아NGO센터가 동포청 청년포럼 행사를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김경협 청장과 이기성 정책국장도 참여하는 등 재외동포청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행사에는 차세대 동포 20여 명과 민단 오사카지방본부 관계자, 코리아NGO센터 관계들을 포함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뒤에는 만찬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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