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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유학생 “송금 불안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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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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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유학생 “송금 불안 줄였다”


토스뱅크, 해외송금 ‘실시간 추적’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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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제공토스뱅크 제공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유학생들이 겪어온 해외송금 불편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해외로 송금한 자금의 이동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송금이 시작된 순간부터 수취인의 계좌에 입금되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해외송금은 처리 시간이 길고, 중간 과정이 보이지 않아 송금 지연이나 오류 발생 시 이용자 불안이 컸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나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보내온 생활비나 학비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기 어려워 불편을 겪어왔다.

토스뱅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송금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송금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돈이 어디까지 전달됐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송금 속도도 빨라졌다.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싱가포르달러, 홍콩달러는 1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되며, 미국달러와 캐나다달러, 호주달러는 24시간 이내 수취인 계좌로 입금된다.

해외송금 과정에서 번거로웠던 수취인 주소 입력도 간소화됐다. 토스뱅크는 해외 주소 자동 완성 기능을 도입해 영문 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입력 오류 가능성을 낮췄다.

송금 수수료는 건당 3,900원이다. 토스뱅크 외화통장과 함께 이용하면 환전과 재환전 수수료 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해, 해외에서 생활하는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송금은 재외동포와 해외 거주자에게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라며 “빠르고 투명한 송금 경험을 통해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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