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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코리안 대상(大賞)’, 김순란(미국) 박상홍(일본) 이민재(중국) 제갈영철(브라질) 황의훈(베트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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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1-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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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상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김종수 (주)모아김치 대표, 나흥렬 대한민국 한식포럼 사무총장
2월 13일(금) 오후 3시 국회에서 시상식
(위쪽 사진) 왼쪽부터 김순란 샌프란시스코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박상홍 일본 조선장학회 대표이사, 이민재 전 광저우한국인회장<br>​​​​​​​(아래쪽 사진) 왼쪽부터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 황의훈 전 호치민한인회장(위쪽 사진) 왼쪽부터 김순란 샌프란시스코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박상홍 일본 조선장학회 대표이사, 이민재 전 광저우한국인회장
(아래쪽 사진) 왼쪽부터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 황의훈 전 호치민한인회장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2025 월드코리안대상’ 수상자(가나다순)로 김순란 샌프란시스코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 박상홍 일본 조선장학회 대표이사, 이민재 전 광저우한국인회장,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 황의훈 전 호치민한인회장이 선정됐다. 이상은 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가 매년 지난 한 해를 결산하며, 세계한인사회를 빛낸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국내 인사들에게 시상하는 특별상 수상자로는 김종수 (주)모아김치 대표, 나흥렬 대한민국 한식포럼 사무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낙영 경주시장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해외 한인사회 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국내 정치인과 지자체 단체장, 기업인 등을 선정한다.

‘2025 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는 1월 9일 국내외에서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위와 같이 영예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 해외 수상자(가나다순)= 세계한인사회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이룬 인물을 5개 부문에서 선정했다.

△커뮤니티부문= 김진덕정경식재단은 샌프란시스코 한인사회에서 큰 역할을 한 김진덕, 정경식 씨의 자녀들이 작고한 부모님을 기리기 위해 만든 비영리단체다. 김순란 이사장은 동생인 김한일 현 샌프란시스코한인회장 등과 함께 지난 2012년 이 재단을 설립, 차세대 정체성 확립과 한인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 사업을 주도했고 샌프란시스코한인회관 증축에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오랜 기간 장학금을 지원했다. 샌프란시스코 명문 로웰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보탰다.

△나눔봉사부문= 일본 조선장학회는 재일동포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유서 깊은 단체다. 1900년 대한제국의 동경 공사관이 조선인 일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준 것이 재일동포 차세대 장학사업의 시작이다. 조선장학회는 지금까지 대학생 3만5천명, 고교생 5만명에게 장학금을 주었다. 2024년 취임한 박상홍 대표이사는 1.5세대 재일동포다. 한국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일본으로 가서 자랐고, 고려대에 유학했다. 1996년 재일민단 중앙본부에 입단해 조직국장, 생활국장, 사무부총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화합발전부문= 이민재 전 광저우한국인회장은 중국 화남연합회장, 월드옥타 광저우지회장 등으로도 일하면서 광저우 한인사회 발전에 힘썼다. 2010년대에는 광저우한국학교가 넓고 깨끗한 새 학교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와 모금 운동을 벌였다. 약 30년 전 광저우로 진출한 그는 현지에서 컨설팅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한국인회장 재임 당시 젊은 세대가 한인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취업박람회를 열었고, 월드옥타 광저우지회 회장으로 일할 때는 월드옥타를 조선족 동포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단체로 만들기도 했다. 매년 한인사회에 기부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리더십부문=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은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브라질로 이주한 1.5세대 한인이다.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있는 K-스퀘어 대표를 맡아, 한인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주요 한인사회 행사와 한류 행사가 지금은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그는 한브교육협회 회장, 한브장학회 회장으로 일하면서 차세대 육성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제21대 브라질한인회 부회장, 제28대 브라질한인회 이사장,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부회장, 한인타운 발전회 자문위원장, 브라질한인사회후원회 재정위원장을 맡았다. 2015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글로벌비즈부문= 황의훈 전 호치민한인회장은 호치민에서 300km 떨어진 베트남 중부 지역에 5헥타르 규모의 조림지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일반인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자연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을 만들었다, 1993년 선교 지원차 갔다가 정착해 96년부터 약 30년간 비즈니스를 경영하고 있다. 긴 안목으로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는 게 그의 사업 철학이다. 호치민한인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다일공동체 베트남지부장으로 활동했다. 사이공 밥퍼를 운영했고, 직업학교 한국어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위쪽 사진)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낙영 경주시장(아래쪽 사진) 왼쪽부터 김종수 (주)모아김치 대표, 나흥렬 대한민국 한식포럼 사무총장(위쪽 사진)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낙영 경주시장(아래쪽 사진) 왼쪽부터 김종수 (주)모아김치 대표, 나흥렬 대한민국 한식포럼 사무총장

▲ 국내 수상자(가나다순)= 국내에서 해외와 교류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 5명을 선정했다.

△지자체부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성공할 수 있도록, 개최 도시 수장으로서 행사 준비 과정을 챙겼다. 그는 또 APEC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에게 문화 도시 경주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APEC이 일회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포스트 APEC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했다.

△국회의정부문= 이재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회장을 맡아 동포사회 의견을 국내 정치에 반영하고 있다. 2022년 4월 총선에서 당선된 그는 재영한인회 부회장을 지내는 등 영국에서 20년을 지낸 재외동포 출신이다. 그는 지난해 우편투표와 전자투표를 도입하는 법안과 무국적 재외동포에게도 재외동포 지위를 인정해 주는 법안을 발의했다.

△글로벌부문=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경주를 찾은 사람은 외국인 138만 명을 포함해 총 5,100만 명이다. 경주는 관광산업에 그치지 않고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경주를 미래 자동차 산업 허브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기업부문= (주)모아김치는 프리미엄 김치와 식품류를 만드는 회사다. 대학 졸업 후 30여 년 동안 김치·유통이라는 한 우물만 파온 김종수 모아김치 사장은 2020년에 열린 첫 번째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해외 시장에도 주목해, 일찍부터 일본 미국 중동 싱가포르 등지에 김치를 수출해왔다. 일본 수출에서는 정부 공식 통계로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했다.

△한류문화부문=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가한 사단법인으로, 10년 넘게 한식의 날 제정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 한식의 날 추진위원회를 조직해 제1회 한식의 날 행사를 열었고, 지금까지 13번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를 개최했다. 나흥렬 한식포럼 사무총장은 이 단체 실무를 총괄하면서 우리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섰다.

▲선정 경위= 본지는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세계 한인사회로부터 월드코리안대상 후보자들을 추천받아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선정위원회= 김덕룡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총재, 이경재 H2O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사회수석, 유주열 전 외교부 대사,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 강성주 전 MBC보도국장, 이종환 월드코리안신문 대표가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시상식= 시상식은 오는 2월 13일(금)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제2 소회의실 열리는 월드코리안 포럼 직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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