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미주총연 서정일 회장 취임식…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열려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 게시판

제31대 미주총연 서정일 회장 취임식…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14 10:11

본문

1월 9일 둘루스 캔턴하우스에서
미주 한인의날 기념식과 함께 취임 행사 개최
미주총연이 1월 9일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사진=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이 1월 9일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사진=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가 1월 9일 미국 애틀랜타 둘루스에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 각지의 전현직 회장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미주총연은 이와 함께 임시총회도 개최했다.

제30대 총회장에 이어 31대 총회장으로 연임한 서정일 회장은 “미주 한인들의 삶의 질, 안전, 경제적 기회, 법적 권리를 위한 제도와 정책에 힘쓰겠다”며, “미국 연방정부·주정부·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동포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또 이날 총회에서 지역 한인회 및 광역연합회, 한국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넓혀 동포사회 화합과 한인사회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총회에서는 제31대 미주총연을 이끌 집행부도 발표됐다. 이사장에는 송 폴 전 미주총연 총괄수석부회장이 위촉됐고, 회장을 보좌하는 지역 수석부회장들에는 동부지역 최병일 전 동남부연합회장, 중부지역 김진이 전 중남부연합회장, 서부지역 이석찬 전 서남부연합회장이 위촉됐다. 또 재무담당 수석부회장에는 조규자 현 서남부연합회장, 기획담당 수석부회장에는 이상규 전 서북미연합회장, 조직담당 수석부회장에는 이동섭 현 서남부 이사장, 홍보담당 수석부회장에는 김릴리 전 테네시연합회장이 임명됐다.

서정일 회장(왼쪽)과 송폴 이사장 

재31대 총연 사무국을 맡은 사무총장에는 박경덕 전 엘파소 한인회장이 임명됐다. 박 사무총장은 29대 총연에서도 사무총장을 맡은 베테랑이다.

이날 취임식과 총회에 앞서 서정일 회장은 1월 8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애틀랜타한인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천명했다.

서 회장은 “이홍기 전 애틀랜타한인회장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루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 애틀랜타한인회가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이홍기 씨를 탄핵하고 박은석 회장을 선출한 만큼 박 회장과 힘을 합쳐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한인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정일 총회장이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선거에서 총 214명의 선거인단 중 126표(현장 78표, 온라인 48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기사제보
  • 전화: 82-2-6160-5353
  • 이메일: wk@worldkorean.net
  • 카카오톡,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ddress : seocho Hyundae Tower 803, 375, Gangnam-daero, Seocho-gu, Seoul, 06620, Korea
Phone : +82. 70. 8822- 0338, E-mail : achong.asi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