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련, 500여 시민사회단체와 합동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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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12 09:50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회장 이갑산)을 비롯한 국내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1월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범사련, 한반도선진화재단, 자유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기업원, 공정언론국민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대학생 조직인 신전대협 회원들이 참석했다. 나경원 김상훈 성일종 이성권 김희정 김대식 박수영 신동욱 의원,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박인주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박춘선 김형재 김규남 서울시의원 등 인사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이 행사를 주관한 범사련 이갑산 회장은 공동 주최단체 대표들과 큰절을 올리며 “병오년 적토마의 기상을 품고 희망의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하고, “통합과 혁신의 새해가 되어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도 하나가 되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모습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이갑산 범사련 회장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사회가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 나라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신년 덕담을 했다. 이 행사 특별강연은 김성태 전 의원이 했다. 그는 국민의 변화된 요구를 읽지 못해서 보수 진영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고 “보수 정당과 시민사회가 합리적이고 사회개혁적인 보수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축사에서 “침묵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다. 시민사회의 행동과 연대가 독재로 가는 길을 막는 힘”이라고, 김상훈 의원은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단결할 때만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성일종, 김희정, 이성권, 김대식, 신동욱 의원도 축사자로 무대에 올랐다. 박형준 부산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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