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 2025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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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1-26 12:37본문
뉴욕한인회 1,5~2세대 임원들도 참여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뉴욕한국총영사관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11월 14일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있는 삼성전자 사옥에서 ‘2025년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을 열었다.
한국총영사관이 이 포럼을 연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뉴욕한인봉사센터는 한인 이민자들과 청소년·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는 비영리 단체다. 1973년 설립됐으며, 오피스는 퀸스에 있다.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올해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에는 차세대 리더, 국비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해 70여 명이 참여했고 주제 발표는 육주선 변호사와 케빈 조 뉴욕시 수석입법관이 했다.
이 행사에는 1.5세, 2세 뉴욕한인회 임원 15명도 참여해 다른 참가자들과 네트워킹을 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가 후원했다.
주뉴욕한국총영사관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11월 14일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있는 삼성전자 사옥에서 ‘2025년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을 열었다.[사진=뉴욕한인회]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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