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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모빌리티 산업과 상생 ...‘국제모빌리티산업전’ 연계 수출상담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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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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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모빌리티 산업과 상생 ...‘국제모빌리티산업전’ 연계 수출상담회 추진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 수출 판로 확보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재외동포 경제인, 국내 위기 산업 돌파를 위한 ‘연대와 협력’ 나서
인천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비지니스엑스포'에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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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2.-24.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GTT SHOW 2025)’ 안내 포스터10. 22.-24.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GTT SHOW 2025)’ 안내 포스터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종범)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GTT SHOW 2025)’에 자동차 부품 관련 회원 및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1:1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자동차 산업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미국의 고관세 부과 등으로 경영 이중고에 직면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참가업체들과 자동차부품을 취급하는 월드옥타 회원사 바이어 간의 직접 구매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상담을 희망하는 월드옥타 회원들은 전시회 일정에 맞춰 입국하여 수출상담회에 참여하게 되며, 이는 전시회 이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과도 연계돼 운영될 예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박종범 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상담회를 넘어,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위기 산업에 처한 자국 기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는 뜻깊은 연대의 실천”이라며, “국내외 무역인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무역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5 KOREA BUSIENSS EXPO INCHEON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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