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14일 현재 12만83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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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4-16 15:13본문
21대 대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14일 현재 12만8309명
조기 대선 상황 비슷한 19대 대선 당시 30만명보다 절반도 안돼
선관위 "재외선거 참여 열기 높아 예년 수준 이상 등록할 것" 기대
- 이상우 기자
- 입력 2025.04.15 15:55
- 수정 2025.04.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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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신고·신청자 수가 이전 대선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오후 5시 현재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국외부재자 신고는 모두 12만8309명으로 집계됐다.
2017년 실시한 19대 대선은 최종 30만34명, 2022년 실시한 20대 대선은 23만1247명이 국외 부재자 및 재외선거를 등록했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재외선거 등록은 4월 24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 최종 재외선거인 수를 예측하기 어렵다"며 "재외동포들의 선거참여 열기가 높은 만큼 이전보다 더 많이 재외선거에 등록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선이 조기에 실시되면서 짧은 기간에 온라인에 집중해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거권이 있는 해외 체류 국민은 기한 내에 신고·신청해야 해외에서 투표할 수 있다.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홈페이지(ova.nec.go.kr) 등을 통해 해당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 선고한 지난 4월 4일부터 선거일 전 40일인 4월 24일까지 재외선거 홈페이지(ova.nec.go.kr) 등을 통해 재외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원활한 재외선거를 위해 해외 18개 공관에 재외선거관을 파견하고, 총 182개 공관에 재외선관위를 설치했다.
재외 투표는 오는 5월 20∼25일 전 세계 공관마다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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