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캐나다 토론토서 동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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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15 09:51본문
13개 현지 동포단체 참여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동포청 이기성 정책국장이 오는 4월 15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현지 13개 동포단체와 간담회를 연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토론토한인회,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재향군인회 캐나다동부지회, 캐나다한인여성회, 캐나다한인양자회, OKTA 토론토지회, 온타리오 한국학교협회, 캐나다애국지사 기념사업회, 한카시니어협회, 한인사회봉사회, 캐나다한국일보, 토론중앙일보, 한인상위원회가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은 지역별 맞춤형 동포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해외 한인단체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중국 선양과 북경을 찾아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북경한국인회,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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