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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청장 “재외동포 TV 운영”… 2025년도 업무추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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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2-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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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포 지원사업도 처음으로 추진
사할린동포, 무국적 고려인동포 실태조사도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2월 11일 오전 인천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2025년도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재외동포청]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외동포청이 올해 ‘재외동포 TV’(가칭)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도에는 처음으로 국내 동포들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2월 11일 오전 인천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2025년도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청장은 ①재외동포정책 강화체계 확립 ②재외동포 정체성 강화 ③국격에 걸맞은 동포 보호·지원 강화 ④한인 네트워크 활성화 ⑤편리한 동포생활 등이 2025년도에 재외동포청이 추진해 나갈 5대 중점 과제라고 밝혔다.

①재외동포정책 강화체계 확립과 관련, 재외동포청은 국내 동포 정착지원을 위한 법 기반을 확립하고 동포청 산하 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이 설립 목적에 맞도록 운영될 수 있도록 명칭과 기능을 조정할 계획이다.

②재외동포 정체성 강화를 위해서는 전 세계 1,400여 곳의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외동포청은 2025년도 한글학교 운영 지원 예산을 지난 2023년보다 32% 올린 186억 원으로 책정했다. 재외동포청은 또 2025년도 재외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를 지난해보다 500명 더 늘릴 계획이다. 재외동포 청년인턴 사업도 예년처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③국격에 걸맞은 동포 보호·지원 강화 과제와 관련,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태어난 재외동포 2세들이 대한민국 국적·병역 제도에 대해 몰라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국적·병역제도에 대한 홍보를 더 많이 해나갈 계획이다. 재외동포청은 또 올해 입양동포 민원 전담창구를 신설하고 영주귀국하는 사할린동포들이 한국에서 안정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사할린동포 실태조사를 진행하며, 2007년 이후 중단된 무국적 고려인동포 실태조사을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모국에 이바지하는 재외동포들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사업도 진행한다.

④한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광복 80주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멕시코 한인 이주 120주년, 아르헨티나·파라과이 한인 이주 6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열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욱이 전 세계 동포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4시간 운영되는 ‘재외동포 TV’를 만들 계획이다.

⑤편리한 동포생활와 관련, 지난해 11월 시범으로 시행한 재외동포인증센터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해 한국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도 비대면으로 전자정부 서비스와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외국민등록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덕 청장은 이날 업무추진 발표회에서 “한류가 지구촌에 확산하고, 한국의 정치·경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올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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