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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차세대 동포 440명, 모국에서 한국 역사·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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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1-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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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제7, 8차 재외동포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 개회식

(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올겨울 해외 40여 개국에서 거주하는 차세대 동포 441명을 한국에 초청했다.

차세대 동포들은 6박 7일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한다. 또 재외동포청이 마련한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강의, 체험, 공연)에 참여한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1월 13일과 14일 ‘제7차, 8차 재외동포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회식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7차 연수는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제8차 연수는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서울, 부여, 대전 일원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K-팝을 체험한다. 일본에 한자를 전해준 백제의 해야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국 과학기술을 보고, 증강현실 기술도 체험한다. 재외동포 대학생들은 서울, 부산, 인천에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리더 교육을 받는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15일 열린 제8차 연수 개회식에서 “차세대 동포 모국초청 연수사업은 재외동포청의 다양한 사업 중 핵심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한인 정체성을 함양하고 거주국과 모국의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겨울 차세대 동포 연수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페루, 파라과이,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이란, 호주, 뉴질랜드, 피지, 미국, 캐나다, 조지아, 튀르키예, 프랑스, 불가리아, 체코,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노르웨이, 폴란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말레이시아, 라오스,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에서 온 차세대 동포들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재외동포청 산하단체인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다.

'제8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회식이 1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렸다.[사진=재외동포청]'제8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회식이 1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렸다.[사진=재외동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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